병무청, 내년 카투사 1590명 모집……9월 22일까지 접수

입영 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인을 위해 음압검체측정부스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병무청은 내년 입영할 카투사(KATUSA·미군 배속 한국군) 159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9월 22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2.1.1~2002.12.31 출생자) 현역병 입영 대상자 중 일정한 어학성적을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사람이다.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지난해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나, 지원서 접수 후 늦어도 10월 23일까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국외 토익(TOEIC), 국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플(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본에서 토익(TOE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을 응시한 지원자는 성적조회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오는 11월 5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합격자를 공개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8월을 제외한 1월부터 12월 중 본인이 지원한 희망 월에 입영하게 된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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