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수시형 공채’로 전형 기간 대폭 줄였다

티몬이 신입 MD채용에서 수시형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사진제공=티몬]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티몬이 최근 진행한 MD채용에서 수시형 공채 제도를 도입, 전형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티몬은 최근 진행한 신임 MD채용에서 수시형 공채 제도를 도입하며 서류접수부터 입사까지 걸리는 기간을 평균 2주로 단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든 전형을 1주일 만에 마친 직원도 있었다.

수시형 공채는 대규모 공개 채용에 빠르게 인재를 충원할 수 있는 수시 채용의 강점을 더한 제도다. 서류가 접수되는 즉시 검토하고 개별적으로 면접을 진행해 기간을 줄였다. 신규 채용 제도에 대한 후보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채용에서 티몬은 비대면 트렌드를 채용에도 반영, 질병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했다. 채용 설명회를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했으며 후보자들은 면접 전 체온을 측정하고 문진표를 작성했다. 또한 개별 면접을 진행, 방역 수칙을 엄수했다.

티몬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한편 티몬만의 차별화된 채용 제도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경력직 수시채용과 함께 우수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인재풀(pool)도 운영 중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육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채용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원자들이 계속해서 티몬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채용 전형을 선보이는 한편 임직원 만족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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