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Startup〉에스티유니타스, 영단기서 ‘기적의 필기노트’ 출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대표 윤성혁)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가 여름방학을 맞아 ‘기적의 필기노트’(사진)를 출간했다.

기적의 필기노트는 영단기의 단기 고득점자 방법론을 기반으로, 수험생들이 한 달 내에 700점 이상을 달성하도록 한 맞춤형 교재다. 에스티유니타스는 1만7000여개의 토익 문항 빅데이터를 분석해 기적의 필기노트를 개발했다. 20일 안에 700점 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초단기 족집게 과외’인 셈.

기존 기본서와 달리 기적의 필기노트는700점 달성을 위한 집중 영역을 파트별로 나누고, 필수 개념만 압축해 학습 분량을 최소화했다. 기존 영단기의 기본서는 2000쪽에 달하지만, 기적의 필기노트는 199페이지에 불과하다.

영단기는 학습시간을 단축하고 목표 점수를 단기간에 만드는 기적의 토익 필기노트 강좌도 선보였다. 듣기(LC)와 읽기(RC) 등 각 영역을 하루 30분씩 짧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했다. 매일 온라인 라이브로 듣기 강의가 진행되고, 질문은 온라인 라이브로 할 수 있다.

기적의 필기노트가 토익 700점 이상을 목표로 한 것에 대해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취업 시장 트렌드가 예전처럼 무턱대로 고득점을 얻어야 하는 것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토익에서는 대다수 기업의 지원 자격요건인 700점이나 750점 정도만 획득한 후, 다른 다양한 스펙을 갖추는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영단기 관계자는 “영단기 연구소와 강사진, 원어민 작가 및 외부 전문가들이 15만 시간의 노력을 쏟아 기적의 필기노트를 완성했다”며 “20일이라는 빠른 기간 내에 수험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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