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통합당 의원,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국회철강포럼이 지난 24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국회철강포럼 출범식을 겸한 창립총회에선 김병욱 의원과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 서동용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민동준 연세대 교수,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임영목 산업R&D 전략기획단 소재부품MD, 천하람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은 전문회원으로 활동한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KG동부제철·고려제강·TCC스틸·한국철강협회 등 국내 주요 철강사 8곳이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

김병욱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철강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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