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아이돌보미 예방접종비 선도적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올해 말까지 ‘서초구 아이돌보미’ 241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의 예방접종비를 7월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하는 예방접종 종류는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을 포함해 접종 종류에 상관없이 예방접종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가능하다.

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통비(1일활동 1만원) 및 예방접종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서초구 아이돌보미’ 사업은 자녀 양육의 부담을 덜어주고,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매년 이용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를 위한 지원도 예방접종비 지원과 함께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소중한 서초구 아이들과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하게 됐다”며 “아이를 맡기는 부모의 걱정도 덜고 아이돌보미의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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