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3개교, 등교 중단…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누적 77명

28일 충남 서산시 부춘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이 ‘30’이란 숫자가 적힌 노란색 안전덮개를 씌운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8일 전국 3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일부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등교 중단 학교도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 중단 학교는 통계 집계 두 달 만에 최소였던 전날(5곳)보다 2곳이 더 줄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송파구에서 1곳, 경기 용인시에서 2곳 등에서만 등교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한편 순차등교를 시작한 5월 20일 이후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64명으로 하루 전보다 1명 늘었고, 교직원은 13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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