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6-2기 19개사 선정

신한금융그룹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신한금융그룹은 24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6-2기 19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

신한퓨처스랩은 올해부터 연 1회 진행하던 스타트업 선발을 상·하반기 등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 36개사를 선발한데 이어 이번에는 19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6-2기 모집에는 약 1000 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그 결과 신한금융그룹 협업 대상 16개사, 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 선발한 핀테크큐브 프로그램 2개사, SK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 1개사가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으로는 ▷보고플레이 ▷아이픽셀 ▷비트센싱 ▷플랫포머스 ▷원소프트다임 등이 있다.

신한퓨처스랩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S멤버십(S-Membership)을 통해 지원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LEAD) 성장 및 육성(BUILD) 대기업 및 정부기관 코퍼레이션 파트너사(CONNECT) 3가지 영역으로 육성을 돕는 멤버십 제도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퓨처스랩 6-2기는 대기업과 공동선발을 통해 지속적인 협업이 가능한 기업들을 선발했다”며 “차별화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인천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기업파트너사인 셀트리온과 함께 ‘혁신성장 플랫폼 인천 1기 멤버십’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 기업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이노톡 사이트를 통해 8월 10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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