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무더위철일지라도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야”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27일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자신과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백신을 지혜롭게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잇따르고 해외유입 확진자도 증가함에 따라 피서철 등 집합모임에 대한 선제적인 경계심 강화조치다.

구리시재대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 관내에서 두차례 포함 지금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지역사회에서 2차적인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손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한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즌 바이러스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져있는 구리시에 타 지역 사람들이 관내 유흥시설을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가급적 늦은 시간에는 사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더불어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및 전자출입명부인 QR코드 이용 등을 재차 당부했다. 이러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언제 어디서든 확진자가 다녀가도 바로 차단하고 즉각적인 후속대응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 혹여 2차 유행 대비를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더 경계수위를 높이면서 800여 공직자가 매칭된 1만여 개소의 민간 다중이용시설이나 주점에 대해 항시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는 물론 영업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유행은 밀폐, 밀집, 밀접된 시설에서는 언제든지 발생 가능하므로 위험성이 높은 모임은 연기하거나 적극적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방문판매업체 등 고위험 시설 방문을 자제함은 물론 철저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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