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재단, 코로나19 극복 ‘국가위기관리포럼’ 개최

감염병과 국가위기관리라는 테마로 공동대표세션이 진행되고 있는 장면. 왼쪽에서 네 번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0년 제7차 국가위기관리포럼을 공동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가위기관리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관리 정책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특구재단,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 총 9개 기관이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감염병 위기와 정부 대응방안 ▷감염병 위기와 사회 안정화 ▷포스트코로나시대와 안전사회 ▷감염병과 국가위기관리를 테마로 4개 세션, 16개 발표가 학계실무계 전문가들을 통해 진행됐다.

특구재단은 지난해 6월 14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전국재해구호협회, 국가위기관리학회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위기관리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큰 새로운 국가적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주체와 전문가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구재단은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담론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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