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민주당, ‘개혁’한다며 국가시스템 망가뜨려”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 민주당이 개혁을 한다며 국가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피드백 시스템이 작동해야 하는데 집권해서 그것부터 망가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권이) 검찰의 사정기능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고, 괜찮은 기자는 기레기라 공격하고, 이제는 감사원 감사기능까지 마비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나라가 잘못 굴러가도 이제 피드백이 안되는 상황이다"고 개탄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 10일을 건국절로 지정해야 한다"며 “(그 이유는) 그때부터 이 나라의 국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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