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콜러, 고급스런 디자인 강조한 욕조 ‘볼루떼’ 출시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주방 및 욕실 브랜드 콜러(KOHLER)가 욕조 신제품 ‘볼루떼(Volute)’(사진)를 28일 출시했다.

볼루떼 욕조는 검은색과 로즈골드 색상의 조화가 눈에 띄는 주물 욕조다. 검은색 바탕에 로즈골드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두꺼운 주물 몸체는 에나멜 처리를 해 벗겨짐도 최소화했다. 콜러는 147년 역사를 통해 쌓은 주물 제조 기술이 욕조의 내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콜러는 사용자의 몸에 맞도록 등을 받치는 욕조 백커브를 깊게 설계했다. 하단에는 미끄러움 방지 패턴을 적용했고, 사용자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잡고 일어날 수 있는 레일 설계를 선택 사항으로 넣었다. 물때를 방지하는 클린 코트 기술도 사용해 청소도 쉽게 만들었다.

콜러는 친환경 제품을 지향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콜러의 주물 욕조는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최소 80% 이상 사용한다. 여기에 과감한 디자인도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박선영 콜러 마케팅 이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집들이가 유행하는 등 리모델링 수요가 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콜러 제품들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볼루떼 욕조를 비롯해 주방, 욕실 분야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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