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초간편·간편가입 건강보험 2종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ABL생명은 한 가지 혹은 세 가지 고지항목 질문만 충족하면 간편하게 가입해 중대질병을 보장 받을 수 있는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건강보험(갱신형)’과 ‘(무)ABL간편가입건강보험(갱신형)’ 등 간편가입형 건강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건강보험(갱신형)’은 한 가지 고지항목만 충족하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만성질환자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문턱을 낮췄다. 1형 3대질병보장형은 최근 5년 이내 암, 제자리암, 간경화, 뇌혈관질환 또는 허혈심장질환으로 진단·입원·수술한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2형 2대질병보장형은 최근 5년 이내 뇌혈관질환 또는 허혈심장질환으로 진단·입원·수술한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으며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무)ABL간편가입건강보험(갱신형)’은 1형 3대질병보장형과 2형 2대질병보장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충족해야 할 고지항목이 세 가지인 대신 보험료가 1형의 경우 최대 14%, 2형의 경우 최대 18% 더 저렴하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보험료 차등을 두는 대신 표준체부터 고령자, 유병력자까지 보험에 가입해 미래 중대질병의 위험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간편가입형 건강보험 상품 2종을 선보였다. 많은 고객들께서 이번 상품을 통해 유병 장수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방어하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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