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김포시 中企 ‘화상상담’ 동유럽 시장 개척

경과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김포시는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2020 김포시 동유럽 화상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0개사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중소기업 수출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대안으로 화상상담 형식으로 추진된다. 상담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

김포시 10개사를 선정해 폴란드(바르샤바)와 체코(프라하)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김포시와 경과원은 이번 상담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동유럽 시장 내 수요 파악 등 보다 철저한 시장성평가와 마케팅 조사로 양질의 바이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상담 후에도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김포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불 미만인 기업이어야 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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