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진 ‘수취인지구’ 시상식.. ‘초록 지구를’ 대상

경기콘진 시상식.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지구 사랑을 담은 노래를 한 자리에 모았다. 지난 27일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공연장에서 온라인 에코 싱어송라이터 공모전 “수취인지구” 시상식이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이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해 친환경 콘텐츠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취인지구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작사·작곡한 노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시작했다”라며 “지구를 위한 세레나데를 통해 환경에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 총 125개 팀이 직접 창작한 콘텐츠를 가지고 응모했다. 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경연을 열었다. 최종 20대 1에 경쟁을 거친 총 6개 팀이 시상식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라 진행했다. 수상자와 시상자를 제외한 청중 참석이 제한됐다. 대상은 ‘프로젝트 투엔티’ 팀의 ‘초록 지구를’이 수상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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