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5 라이브’ 통합 마케팅 돌입

‘K5 Live’ 온오프라인 멀티미디어로 소개다린 프레스콧 감독 연출 킥오프 이벤트 7월 28일 오후 5시 공식트위터 라이브 스트림

72회 에미상 후보 발표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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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기아 K5 <기아차 제공>

2021년형 기아 K5가 멀티채널 마케팅에 돌입한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은 7월 28일 오후 5시(태평양시간) 공식 트위터의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K5 라이브(Live)’를 킥오프 이벤트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한다. 이에 앞서같은 날 오전 8시 30분 제72회 에미상 후보가 발표되는 미국 텔리비전아카데미의 공식 웹사이트(Emmys.com)에서 K5 디지털 컨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문 방송 잡지 소셜미디어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해 통합 캠페인을 9월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 K5의 이같은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은 ‘Give It Everything’ 이라는 브랜드 가치 아래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세단의 이미지를 강력한 중형 세단으로 어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K5LivePR

특히 ‘K5 라이브’ 캠페인은 유명 스턴트 코디네이터 다린 프레스콧(Darrin Prescott) 감독이 연출한 ‘트리플 스렛 (Triple Threat)’이라는 컨셉으로 방영된다. 프레스콧 감독은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포드 대 페라리(Ford Vs. Ferrari)’, ‘드라이브(Drive)’, ‘존 윅(John Wick)’, ‘블랙 팬서(Black Panther)’,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 등의 영화를 통해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액션을 창출해낸 주인공이다.

‘트리플 스렛’에는 카레이서 콜레트 데이비스(Collete Davis)와 배우 제레미발데즈(Jeremy Valdez)가 이벤트 진행을 맡고 스턴트 드라이버 숀 그레이엄(Sean Graham), 부녀 듀오스턴트 드라이버 자릴 제이(Jalil Jay)와 브리아나 린치(Brionna Lynch)도 함께 출연한다.

스턴트드라이버들은 K5 의 세련된 디자인과 도로주행 능력, 역동적인 성능 그리고 다양한 도로환경에서 이뤄지는 시험 주행을 선보이며 프레스콧 감독의 극적인 연출력이 이끄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캠페인은 각종 소셜 미디어는 물론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8 월말부터 미 전역에 등장하게 된다.

기아차는 K5 를 통해 또 한번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태세다. 세련된 디자인과 새롭게 설계된 첨단 안전 시설, 향상된 성능, 터보 차저 엔진을 갖춘 K5의 특장을 극대화한 라이브 영상으로 제작, 통합 마케팅에 돌입하는 것은 그같은 야심찬 목표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 러셀 와거 마케팅 운영 책임자는 “완전히 새로운 기아 K5 는 중형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인만큼 그에 걸맞는 역동적인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K5 와 기아차는 라이브 이벤트와 전통적인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전략으로 중형 세단 시장의 인식을 완벽하게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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