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충청·전북·경북 집중호우…”중대본 비상근무”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오후 부산 동래역 앞 횡단보도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행정안전부는 29일 새벽 충청과 전북, 경북 등을 중심으로 거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8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배수펌프장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점검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호우 특보 발표지역에선 지하차도·둔치주차장과 산간계곡에 대한 출입을 통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동천 범람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폐쇄회로(CC) TV를 이용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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