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경제, 축사 전기안전점검 컨설팅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강원도 춘천 지역 양돈농가에서 축사 전기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NH농협손해보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축사 전기안전점검 및 가축재해보험료 할인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한 이 사업은 사전에 사업참여를 신청한 30호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농협축산경제와 전기안전공사 전문가들은 전날 강원 춘천시 신동면 소재 양돈 농가를 방문해 축사 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양돈 및 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농협축산경제가 주관하는 현장컨설팅사업으로 전기안전 점검결과 우수등급 농가에 대해서는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가축재해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점검을 원가수준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축사 전기안전점검 및 컨설팅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과 축사 화재예방에 대한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체점검 및 관리 여력이 부족한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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