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감기 치료해주실 분”…마음코퍼레이션, 플랫폼 협력의사 모집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마음코퍼레이션(대표 고덕영)이 정신과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플랫폼 ‘마음감기’의 베타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협력의사를 모집한다.

마음코퍼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로 선정된 초기 창업기업으로, 정신건강 플랫폼 ‘마음감기’를 개발했다. 마음감기는 사용자의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 협력 의사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헬스케어 플랫폼 중 정신과 영역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올해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보건의료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음코퍼레이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맞춤형 데이터와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음달 마음감기 애플리케이션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음코퍼레이션은 베타버전 출시를 앞두고 마음감기에 참여할 전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협력의사로 모집중이다. 고덕영 마음코퍼레이션 대표는 “기존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정신과 이용률이 낮고 문턱이 높은 이유는 정신과 고유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정신과 방문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전문의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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