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내일 임기시작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5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시작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박 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청문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며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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