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동 복지협의체, 여름 누빔 이불 전달

성북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14일 소외계층에 보낼 여름이불을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동 복지협의체는 소외 계층 20가구에 여름 누빔 이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성북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은 소상공인 가게에 직접 들러 품질이 좋은 여름누빔 이불을 손수 구입한 후 지난 14일에 복지협의체위원, 복지통장 총 20여명이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전달할 이불을 포장하고 각 가정으로 향했다. 이어 20일까지 소외계층 20가구에 이불 1채씩을 나눠줬다.

이승로 구청장은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 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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