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8월 도서, ‘기울어진 집’·‘나의 행복한 가족’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8월 테마도서로 톰 르웰린의 ‘기울어진 집’과 애덤 크로프트의 ‘나의 행복한 가족’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市는 시민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선정하는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8월의 주제는 ‘여름이 미스터리해’로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테마도서를 선정했다.

톰 르웰린의 ‘기울어진 집’(아동도서, 어린이작가정신)은 새로운 집 틸턴 하우스로 이사한 조시 가족이 삐딱하고 으스스한 집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애덤 크로프트의 ‘나의 완벽한 가족’(일반도서, 마카롱)은 완벽해 보이던 가족의 내면에 숨겨진 비밀과 숨막히는 심리전을 통해 색다른 스릴러를 선보인다.

市 도서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읽는 내내 긴장감을 맴돌게 하는 추리소설을 테마도서로 선정했다”며 “추천도서를 통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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