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월 한달간 ‘나만의 안전휴가’ SNS 이벤트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 수칙 준수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나만의 안전 휴가’ SNS 이벤트를 8월 한 달 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양천구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구독 및 팔로우를 하고, 코로나19 생활수칙을 지키면서 나만의 안전 휴가를 보내는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4일 오후3시 양천구 SNS를 통해 발표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여름은 여러 모로 전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감염 우려가 커지는 만큼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나만의 즐겁고 소박한 휴가를 계획하시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