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평택항 현장 방문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운데)가 장정환 사업개발본부장(우측 세 번째)에게 평택항 개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평택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방문해 평택항 운영 및 활성화 추진 현황과 개발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부지사는 이날 경기평택항만공사 장정환 사업개발본부장으로부터 평택항 개발과 운영 현황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평택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과 신규 국제여객터미널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인접 항만인 인천항과의 차이점 등 구체적 사례를 들며 평택항 발전을 위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만업계와 물류현장 애로사항을 청취 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용철 부지사는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주요 항만 중 후발 주자로 시작했지만 유일하게 경기도와 평택시의 주도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으로 높은 성장력과 잠재력을 가진 지방주도형 모범적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다. 차별화된 전략과 지속적인 실행력으로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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