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 블렌디드 러닝 지원’ 시동

이재정 경기교육감.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원격수업 병행 상황에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하반기 경기 블렌디드 러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방안은 ▷경기 블렌디드 러닝 이해 자료 제작 배포, ▷블렌디드 러닝 역량 강화 원격 워크숍 ▷강사 인력풀 활용 찾아가는 블렌디드 러닝 연수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해, 실천, 실천 예시안으로 구성한 블렌디드 러닝 이해 자료를 지난 23일 학교 현장에 제작, 배포했다.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블렌디드 러닝 이해 자료 활용이 학생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 블렌디드 러닝’은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습내용 재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설계와 피드백을 강화해 학생 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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