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천시 동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지정해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구는 위기 상황의 841가구를 발굴해 공적 급여, 긴급지원 및 민간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위기사항 극복을 적극 지원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365일 촘촘한 복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관심 있게 살펴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사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주면 맞춤형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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