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호우특보’ 시간당 60mm 강한 비…제주는 ‘폭염특보’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29일 전국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5시 10분께 기상청은 서울동부와 경기남부, 충청도, 전북북서부, 경북서부, 강원중남부에 호우특보를 발표했다.

특히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에는 시간당 4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전북북부, 경북서부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전북 서부, 강원 영서, 충청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남은 오후(18시)께 비가 그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0도, 인천 23.5도, 춘천 22.5도, 강릉 20.8도, 청주 23.8도, 대전 23.8도, 전주 24.2도, 광주 24.8도, 제주 26.5도, 대구 21.7도, 부산 22.2도, 울산 21.9도, 창원 22.4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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