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애틀랜타전 4타수 무안타 3삼진…타율 0.133으로 하락

BBA-BBN-BBO-SPO-TAMPA-BAY-RAYS-V-NEW-YORK-YANKEES
최지만<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삼진 3개를 당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1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최지만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의 타율은 0.182에서 0.133으로 하락했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애틀랜타 선발 카일 라이트에게 삼구 삼진을 당했다. 3회말에는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라이트의 87.1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4회말 2루수 땅볼, 7회말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9회초 수비에서 마이클 브로소와 교체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쓰쓰고 요시토모 등의 활약으로 애틀랜타에 5-2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개막전 패배 후 4연승을 달리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있다.(뉴스1)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