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발효유 ‘닥터캡슐 1000’ 매출 15배 ‘쑥’

닥터캡슐 광고 모델 연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인요한 박사 [빙그레 제공]

빙그레가 마시는 발효유 ‘닥터캡슐 1000’의 지난 상반기 매출이 약 15배 뛰었다고 30일 밝혔다.

빙그레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닥터캡슐의 기존 모델을 계속 기용하고 제품라인을 확대하기로 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닥터캡슐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를 위해 연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인요한 박사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빙그레는 기존 제품에 밀크씨슬 추출물과 헛개 추출물을 첨가한 신제품 ‘간편한 닥터캡슐’도 출시했다. 밀크씨슬 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간편한 닥터캡슐’ 1병은 밀크씨슬 일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증 데이터에 기반한 ‘1000배 더 강력한 생존율’의 닥터캡슐만의 차별점이 소비자의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 마시는 발효유 시장의 강자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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