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새로운 피처링 여신 등극…윤두준 새 앨범 피처링·작사·작곡 참여

[밀리언마켓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앤비 뮤지션 문(MOON)이 새로운 피처링 여신으로 떠올랐다. 세훈&찬열(EXO-SC)에 이어 이번엔 윤두준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문은 지난 27일 발매된 윤두준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3번 트랙 ‘풀 오브 러브(Fool of Love)’ 피처링과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풀 오브 러스’는 유치한 리듬의 피아노와 레트로한 악기, 삐뚤삐뚤하며 서툰 연주가 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 여기에 전달력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짙은 중독성을 안긴다. 이 곡에서 문은 피처링뿐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드러냈다.

최근 문은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에 참여하고 있다. 이달 초 세훈&찬열(EXO-SC)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10억뷰’ 피처링에 참여, 각종 음원차트를 섭렵한 데 이어 한 달도 안 돼 윤두준과 호흡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도끼, 식케이, GXXD, 그루비룸, 릴러말즈, 보이콜드,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빈스, 정키 등 수많은 힙합&알앤비 아티스트들의 곡에도 피처링 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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