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리얼리티 ‘인더숲 BTS편’ 다음 달 첫 방송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19일 방탄소년단의 새 리얼리티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이 JTBC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8월 20일 0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인더숲 BTS편’은 숲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약 60분 분량의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위버스에서는 약 80분 분량으로 확장된 버전을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편도 추가된다. 8개의 에피소드는 동일하지만 본편과 비하인드 영상까지 총 16편을 감상할 수 있다.

빅히트에 따르면 ‘일상과 휴식 그 사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인더숲 BTS편’은 무대를 벗어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과의 소통 없이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라며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7명이 함께하는 ‘따로 또 같이’ 순간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