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센터, 스타트업과 ‘투자 멘토링 릴레이’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브라이트클럽)의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대표 창업기업(브라이트클럽)’은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혁신적이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투자 오피스아워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스타트업과 국내 주요 투자사의 투자 전문가 간 1대1 매칭을 통해 투자 유치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집중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개최를 위해 국내 주요 투자사 6개사와 함께 라인업을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총 6개월 간 월 1회씩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7월 네오플라이를 시작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 빅베이슨캐피탈, 크립톤, 와디즈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가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한다.

한편 올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대표 창업기업(브라이트클럽) 대상으로 기업 당 800만원 내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 수요에 따라 지원한다.

추가로 이번 투자 오피스아워 프로그램 참여 지원과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여건에 맞는 성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최로 지역 스타트업들이 투자 전문가를 통해 사업 운영 전반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투자사와의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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