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민족무용 등 젊은 무용인 60명 수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사무국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젊은 무용인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사무국은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총 60명이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04년 시작한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발레·컨템포러리·민족무용·안무 등 4개 부문에 걸쳐 재능있는 젊은 무용인을 발굴한다.

발레 부문 수상자는 프리-주니어Ⅰ(만 11∼12세) 여성 이채은·남성 박윤재, 프리-주니어Ⅱ(만 13∼14세) 여성 문희원·남성 이재휘, 주니어 여성 한승희·남성 이강원, 시니어 여성 국내 김민영·해외 버지니아 실바 마조코(코스타리카), 시니어 남성 국내 김석주·해외 유이치로 무카이(일본)다.

컨템포러리 부문은 프리-주니어Ⅱ 여성 김민지, 주니어 여성 김정윤·남성 이채원, 시니어 여성 국내 최서정·해외 만 휀 마(중국)이 1위를 차지했고, 시니어 남성 부문에서는 국내 정인혁과 해외 쩨 셴 옹(말레이시아)이 1위 없는 2위를 했다.

민족무용 부문 전통 분야 수상자는 주니어 윤유정, 시니어 여성 국내 장유경·해외 치엔 치우(대만), 남성 국내 성훈모·해외 엔크투야 아마르자갈(몽골)이다. 창작 부문에서는 프리-주니어Ⅰ 김소윤, 프리-주니어Ⅱ 오대원, 주니어 김다현, 시니어 여성 국내 김소은·해외 쑤안 장(중국), 시니어 남성 국내 최재원·해외 셴주 웨이(중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비디오 심사로 진행된 안무 부문 중 젊은 안무가는 최호정이, 전문 안무가는 이민 황(중국)이 1위를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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