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효종 두 영릉, 휴가철 정기휴일 月에도 특별개방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월)부터 24일(월)까지 4주간의 여름휴가철에는 정기휴일인 월요일에도 여주 세종 영릉(英陵)과 효종 영릉(寧陵)을 특별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대왕 영릉(英陵)
효종대왕 영릉(寧陵)

이번 특별개방은 국민에게 치유와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5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휴관 기간에 영릉을 관람하지 못했던 국민에게 관람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려는 취지다.

8월 3일(월)부터 24일(월)까지 4주간의 매주 월요일에는 다른 날들보다 관람 마감 시간이 30분 이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실내 관람 공간인 세종대왕역사문화관만 월요일 개방을 하지 않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세계문화유산 조선 왕릉이 국민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람 환경을 꾸준히 개선할 방침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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