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유라, 새 싱글 ‘바이러스 믹스’ 발매…

[문화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 유라 (youra)가 최근 새 싱글로 돌아왔다.

소속사 문화인은 유라가 지난 28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바이러스 믹스 (Virus Mix)’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싱글은 유라가 지난 5월 발표한 ‘행복은 도피여야 해’ 이후 약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수영해 (Virus Edit)’와 수록곡 ‘식탁 (Homework!)’까지 두 곡이 수록돼있다.

타이틀곡 ‘수영해 (Virus Edit)’는 유라가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팬’에서 자작곡으로 가창한 ‘수영해’의 새로운 편곡 버전이다. 카더가든과 유-턴(U-Turn)이 작곡에 참여한 원곡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그루브가 강조된 감각적인 록 느낌의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수록곡 ‘식탁 (Homework!)’은 유라가 올해 2월 발표한 싱글의 타이틀곡 ‘모어(More) (Feat. 기리보이)’ 에서 호흡을 맞춘 623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노랫말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유라는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수영해 (Virus Edit)’에 대해 “2017년에 만들었던 ’수영해‘가 봉인 해제되는 날이다”라며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자유롭게 떠날 그날들을 그리며 호프 유 엔조이!(Hope you enjoy!)” 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라는 올해 5월 말 CJ문화재단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1기에 최종 선정, 지난 6월 온·오프라인에 동시 개최된 ‘튠업 21기 선정 기념 공연’에 출연했다. 또 최근 발매된 카더가든의 신곡 ’31’의 작사에도 공동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