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유튜브에서 구민 대상 온라인 정보화교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로 중단된 구민정보화교육을 다음달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8월 강좌는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기초 ▷사진편집, 스마트폰 검색, 동영상 편집, 소셜미디어 교육 ▷움짤 동영상 만들기, 키오스크 활용, 인터넷 뱅킹관리 등 정규과정 중 수강생이 선호하는 36개 강의를 선별해 4개의 채널로 구성했다. 특히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사진 컴퓨터로 옮기기, 스마트폰 지도 앱 활용, 온라인 사고팔기와 티켓 예매하기 등 실생활용에서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은 유투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온라인교육 편성시간표를 확인한 후 해당 교육시간에 맞춰 유튜브에서 ‘양천구 정보화교육’을 검색 · 수강하고자 하는 채널명을 클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보화교육-온라인강좌를 통해 해당 과목을 클릭하면 된다.

방송 채널 10분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비대면 교육은 여러 모로 장점이 많다. 가장 큰 장점은 균등한 학습권 보장과 수강의 편리성이다. 오프라인 공간 제약이 없으므로 수강인원이 제한되지 않는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난 강좌로 반복 학습할 수 있고, 실시간 댓글로 강사와 소통할 수도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사회에 구민 정보화교육도 변화가 필요했다.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관련 강의 등 생활형 교육과정을 많이 준비했다”며 “앞으로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대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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