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민수당 전용 카드 신청하세요”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월 농민수당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4일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농민수당 지급 방법인 여주사랑카드 발급과 등록을 다음달 3~21일 3주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사랑카드를 미소지하고 있는 대상자는 카드신청 기간 중에 출생년도 끝자리 해당 요일제에 신분증과 휴대폰을 소지하고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여주시청 전경.

중앙동에서는 요일제가 아닌 마을별로 카드신청을 받고 있어 자세한 추진일정은 중앙동에 문의해야 한다. 농민수당 전용으로 발급받지 않고 개별적 또는 정책수당 등으로 여주사랑카드를 발급받아 경기지역화폐시스템에 카드 등록을 하고 소지하고 있는 대상자는 오는 9월 14일 자동으로 농민수당이 입금될 계획이다.

여주시 농민수당 전용카드 발급과 등록이 완료된 후 오는 9월 14일 일괄 지급될 계획이다. 지급 금액은 60만원으로 일시 지원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여주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했다. 대부분 사용돼 추석 명절에 맞춰 여주시 농민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은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상권은 자금의 유동성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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