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창업농 현장지원단 운영

이천시청 전경.

[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다음달 21일까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선정된 이천시 청년창업농 3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장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 민간농업전문가, 청년농과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돼 현장 컨설팅과 간담회를 통해 청년창업농의 영농초기 불안전한 농장 현황과 운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운영된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독립경영 1년차에는 월 100만 원, 2년차에는 월 90만 원, 3년차에는 월 80만 원씩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육성자금으로 최대 3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올해 신규 선정된 창업농 19명을 포함해 총 58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초기 영농정착 어려움을 잘 극복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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