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밴드 고희안 트리오, 다음 달 5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고희안 트리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재즈밴드 고희안 트리오가 새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고희안 트리오 측은 다음 달 1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정규앨범 ‘라이브 앳 재즈 퍼스트(Live at Jazz First)’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8년 단독콘서트 이후 2년 만이다.

2009년 결성된 고희안 트리오는 2012년 ‘스탠다드(Standard)’ 앨범을 시작으로, 2014년 재즈클럽 ‘천년동안도’ ‘스탠다드 ll(Standard ll)’ 라이브 앨범, 2016년 세 번째 앨범 ‘어 랜드 오브 블루 스카이(A land of blue sky)’, 2018년 네 번째 앨범 ‘댄싱 위드아웃 무빙(Dancing without moving)‘을 공연 실황으로 녹음해 발매했다.

이번 5집 앨범은 수록곡 전곡을 고희안의 자작곡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스냅(Snap)’은 고희안 트리오의 색깔을 단번에 느끼게 해주는 곡이며, 완벽한 스윙필의 ‘피트 어 팻(Pit a Pat)’, 비밥의 진수를 보여주는 ‘클린 업(clean up)’은 업그레이드한 고희안 트리오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희안 트리오는 리더인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시스트 정용도, 드러머 한웅원으로 구성돼있다.

sh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