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젠바이오, 항당뇨 건강기능식품 ‘세포나’ 출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당뇨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신물질 ‘세리포리아 락세라타’를 주원료로 한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세포나’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색 부후균의 일종인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이하 세리포리아)는 세포의 대사와 관여된 효소들을 활성화시켜 당뇨의 근본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퓨젠바이오는 10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세리포리아를 새로운 항당뇨 생물자원으로 탄생 시켰다.

세리포리아 균사체 배양물은 2019년 12월 식약처로부터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 및 공복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취득했다.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생리활성 기능성 원료 중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확인된 것은 세리포리아가 유일하다.

세포나는 미세 염증 등으로 인해 저하된 세포의 대사 능력을 복원하여 근본적인 대사 장애의 원인을 개선하는 세리포리아의 핵심 기전을 갖고 있다. 세포나는 정제형으로 1회 2정씩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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