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강 사용법은?…‘한강건축상상전’ 아이디어 공모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한강 공공수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시민 아이디어를 찾는 ‘한강건축상상전’을 오는 9월16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나의 한강 사용법’이란 주제로 수변공간 활용, 도시 경관, 한강을 창의적으로 즐기는 새로운 방법 등 시민이 바라는 한강의 미래 상을 공모한다. 일반 시민 공모 부문은 ‘영상’과 ‘드로잉’으로 나뉜다. 전문가 부문은 영상 공모를 통해 시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대안을 찾는다.

응모 희망자는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www.hangangriver.kr)에서 공모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청 양식에 맞는 제출물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office@hangangriver.kr)로 보내면 된다.

심사를 통해 일반 시민과 전문가 부문 각 6팀(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18세 미만 청소년 대상 특별상 ‘한강상상’ 10팀까지 모두 22팀을 시상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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