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트로트와 태권도가 얼마나 멋진 한국의 문화 콘텐츠인지 알리고 싶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지난 3월 〈미스터트롯〉을 통해 폭발적인 무대와 가창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태권트롯맨’ 나태주 화보를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 찬 무대를 선 보인 나태주는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에서도 그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럭셔리한 스타일링부터 캐주얼 룩 그리고 포멀한 착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 현장의 모두를 감탄케 했다. 더불어 태권트롯맨 답게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차세대 트롯 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나태주는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8월이 가기 전에 발표할 거예요.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유명 작곡가께서 제게 꼭 맞는 노래를 만들어줬어요”라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경연이라는 생각보다는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시간처럼 임했어요. 태권도 시합에 나가 매트 위에서 활개치듯이, 무대도 태권도장이라 생각하고 자신 있게 해보자 마음먹은 순간이죠”라며 〈미스터트롯〉 출연 소감도 이야기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트로트와 태권도가 얼마나 멋진 한국의 문화 콘텐츠인지를 알리고 싶어요”라며 한국다운 콘텐츠로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나태주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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