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준 강원 고성군수 “임종석과의 만남은 행복 그 자체다”

함명준 고성군수(왼쪽)과 임종석 대통령외교안보특보(오른쪽)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함명준 고성군수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종석 대통령외교안보특보의 방문을 소개했다. 이날은 고성에 비가 내렸다.

함 군수는 “새롭고(남측 고성군과 북측 지자체가 교류협력을 맺고 각종사업을 진행), 지속적인 남북협력(일시적이지 않고 영속적으로 이어갈 인도적, 실리적, 협업적, 미래지향적)을 위한 고성군과 남북 경제 문화 협력재단 업무협약이 7월 29일 고성군청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일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대통령 통일안보 정책 특별위원장이자 남북 경제 문화 협력재단 이사장인 임종석과의 만남은 행복 그 자체다. 아우님, 격의없는 소통의 달인, 최곱니다. 남고성과 북고성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농업, 수산업, 축산업, 인도적 사업, 관광업, 기타등등…”이라고 했다.

이어 함 군수는 “지난 28일 국회를 방문하여 우리지역 국회의원 이양수님을 만나서 2021년 예산확보를 부탁드리는 자리를 갖고 여러 환담을 나누었다. 모두가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 느낌은 소통의 기본이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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