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일자리 모두 정규직으로…ADT캡스,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지난 29일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와 안정환 ADT캡스 HR지원본부장이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ADT캡스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박진효)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국내 고용 증가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을 개선한 기업 100곳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청년고용 창출 실적이나 일·생활 균형 실천 정도, 여성·장애인·고령자 등 일자리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등을 기준으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 29일 진행된 수여식에서 ADT캡스는 정규직 전환과 노사상생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DT캡스는 기존 기간제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근로시간을 일부 단축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권장 휴무제도와 정시·조기퇴근 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한 것도 일자리의 질을 끌어올린 조치로 평가됐다.

ADT캡스 관계자는 “ADT캡스는 보안전문기업으로 구성원이 먼저 안전하고 즐거워야 고객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노사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ADT캡스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구성원 주도의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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