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청소년들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성시 청소년정책은 청소년이 만듭니다’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4월에 시작할 계획이던 청소년 지역회의를 마침내 시작했습니다.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민주시민으로서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화성시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지역회의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와 기회를 만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어른이 만들고 정작 청소년은 참여할 수 없어서 청소년 지역회의를 만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 SNS 캡처.

그는 “아동의회에서 제시하는 청소년 아젠다와 정책이 지역회의에서 제시되는 권역별 구체적인 정책과 맞물린다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청소년 정책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부권, 동부권, 동탄권 청소년 지역위원 222명의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재기발랄한 의견이 시정에 활기를 불어넣을 거란 기대감도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성인 지역회의에서 볼 수 없는 ‘뛰놀축제분과’라는 명칭도 좋고 용광로같은 열정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화성의 분화구라는 비전에서도 볼 수 있듯 화성시 미래에 큰 에너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 실수와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서 시장은 “서부권과 동부권 청소년 지역회의 오리엔테이션을 필두로 시작된 청소년들의 용기있는 첫걸음을 응원해주시고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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