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조선소 크레인 붕괴로 10명 사망

인도 남부 비사카파트남의 국영 조선소에서 1일 크레인이 붕괴돼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힌두스탄 조선소 현장에서 새 크레인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쓰러지면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당국은 구조대원들이 크레인을 절단한 후 조각을 치우며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크레인 아래에 생존자가 있다 해도 크레인을 다 들어낸 후에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힌두스탄 조선소 관계자는 사고 관련해 고위 간부들이 회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힌두스탄 조선소는 인도 국방부 산하 최대 국영 조선소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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