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더플라자와 콜라보… ‘도원’ 짜장소스 출시

갤러리아백화점의 식품 PB브랜드 고메이 494가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3일 계열사인 더플라자 호텔과의 제휴 등을 통해 고메이 494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고메이 494는 맛집 레시피와 우수한 원재료, 편의성을 강화해 중화짜장과 수제잼, 한우 함박스테이크, 스틱형 참·들기름, 연어구이 등을 이번에 선보였다.

중화짜장은 더 플라자 호텔 중식당 ‘도원’의 수석 세프와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었다. 수제잼은 갤러리아가 엄선한 원재료로 만들었다. 한우 함박스테이크에는 국내산 한우를 사용, 고기를 얇게 썰어 식감을 살렸고 생 야채로 맛을 냈다.

편리성을 강조한 가정간편식(HMR) 상품도 있다. 스틱형 참·들기름은 일회용 파우치 형태에 담겨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연어구이 신제품은 특수 알루미늄 용기에 담겨 있어 손질 없이 전자레인지와 오븐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고메이 494 PB(자체 상품)의 올해(1~7월)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급증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상품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또 최근 프리엄 식품 수요의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HMR 보편화도 매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 고메이 494 식품 PB는 유명 맛집과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해 맛있고, 프리미엄 원재료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 개발이 주안점”이라며 “올 하반기에도 HMR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품 PB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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