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해볼까

과천시청 전경.

[헤럴드경제(과천)=지현우 기자] 과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업자나 소득이 감소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공고일인 지난달 27일 기준 만18세 이상 과천시민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취업취약계층이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실직이나 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가 희망일자리로 운영하는 공공일자리는 공공시설 등 생활방역지원, 공공시설물 정비지원,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이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희망일자리 참여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일자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종천 시장은 “희망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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