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증산교도 전면 교통통제…출근길 불편 예상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자, 지난 2일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수도권 지역ㅇ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와 잠수교, 증산교 등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출근길 시민의 불편이 예상된다.

3일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는 이날 오전 5시5분께부터 전면 교통통제되고 있다. 한강 상류에 내린 호우로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한 탓이다. 월계1교는 수위가 침수 예정 수준으로 올라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20분께부터 증산교도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불광천이 통제 수위 9m를 넘은 데 따른 것이다.

잠수교 역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지난 2일 오후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addressh@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