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바꾸는 ‘디자인’…락앤락, 디자인 쿡웨어 출시

락앤락이 요리에 최적화된 기능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데꼬르 IH 시리즈’를 3일 출시했다. [락앤락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요리에 최적화된 기능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데꼬르 IH 시리즈’를 3일 출시했다.

락앤락 ‘데꼬르 IH 시리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나만의 주방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쿡웨어다. 데꼬르(Décor)는 ‘장식된’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방에서는 물론 테이블세팅 때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데꼬르 IH 시리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의 냄비 6종과 프라이팬 4종 등 10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복고(Retro) 감성의 둥근 곡선형 디자인에 빈티지한 컬러를 적용했다. 총 10종의 냄비와 프라이팬에 각각의 빈티지 컬러가 고유하게 적용됐으며, 색상을 동일하게 맞추거나 각각 다른 색상으로 선택하는 등 취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데꼬르 IH 시리즈’는 사용 용도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코팅을 선별했다. 염분이 많은 국물 요리를 주로 하는 냄비에는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을, 부침이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는 프라이팬은 잘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NON-STICK) 기능이 우수한 티타늄 코팅을 내부에 각각 적용했다.

외부에는 열에 강하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나는 고광택 세라믹 코팅을 동일하게 입혔다. 냄비와 프라이팬 모두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려했다. ‘데꼬르 IH 시리즈’는 가스레인지부터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바닥에 닿는 면적을 극대화한 자체 특수 공법을 적용해 인덕션에서는 기존 냄비 대비 40% 높은 열효율을 자랑한다. 이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쿡웨어와 동일한 수준이다. 손잡이는 넓고 긴 형태에 열 전달을 최소화하는 105° 안전 각도로 설계해 화상 우려를 없앴다.

손영진 락앤락 개발3팀 팀장은 “주방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능은 물론 심리적 만족감까지 충족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 쿡웨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색다른 디자인을 갖춘 데꼬르로 요리하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식탁에서 즐기는 순간까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락앤락 ‘데꼬르 IH 시리즈’는 락앤락몰과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부터는 인테리어 O2O 플랫폼 ‘오늘의 집’과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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