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360호선 월롱~광탄 제2구간 1.14km 7월 31일 개통

지방도360호선. [파주시]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7월 31일 지방도360호선 월롱~광탄 제2구간 1.14km이 개통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통된 지방도360호선 월롱~광탄 2구간은 경기도가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됐다. 연장 1.14km, 폭 20m, 회전교차로 1개소가 포함되며 2017년 6월 착공해 방축삼거리 일원부터 국지도56호선 방축교차로까지 개통됐다.

이 도로는 2005년 착공해 2015년 완공된 금촌~월롱 간 도로 4.75㎞를 시작으로 월롱~광탄 5.74㎞를 완료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파주시는 지방도360호선 월롱~광탄 제1구간(월롱면 위전리~국지도56호선 방축교차로) 연계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현재 잔여 4.6㎞ 구간에 대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1년 11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향후 전 구간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물류의 중심으로서 지역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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